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지점에 있는 내 마음 속 작은 다락방펜션입니다. 천혜의 자연이 있는 도시 춘천시에 가장 아름다운, 가장 분위기 있는 펜션이자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손님들에게 보다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내마음속의작은다락방은 항상 고객님들을 가족처럼 모시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내마음속작은다락방의 외부 모습입니다. 자갈돌로 된 마당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운동장, 소박하고 정 많은 느낌의 외부 모습은 시골 외갓집에 놀러온 기분이 듭니다. 펜션 뒷쪽으로는 아름다운 북한강의 전경이 보이며, 펜션 앞으로는 북한강을 거슬러 춘천으로 달리는 경춘선 열차를 볼 수 있습니다.
깔끔하게 정돈 된 모습과 햇살이 들어 따스한 객실은 각 객실마다 북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으며, 유형은 침대방, 온돌방, 복층방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, 복층방은 침대에 누워 밤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는 내마음속작은다락방만의 특별함이 있습니다.
내마음속작은다락방은 넓은 운동장과 맛있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베큐장 그리고 야외 테이블을 갖추고 있습니다. 차로 5분 거리에 마트가 있어 필요한 물건을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 펜션 주인의 친절한 서비스와 따뜻한 정과 낭만이 있는 내마음속작은다락방으로 오세요.
구 분 | 내 용 |
취급품목 | 숙박 |
영업시간 | 24시간 |
결제방식 | 계좌이체 |
편의시설 | 야외테라스, 자전거대여, 픽업서비스, 바비큐서비스 |